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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성소수자 부모 초청 법회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성소수자 부모 초청 법회'를 연다.

조계종 사회노동위 관계자는 25일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 차별, 혐오와 박해에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하면서도 용기와 사랑으로 인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함께 나누는 법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계종 사회노동위는 2013년부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비정규노동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법회에 초청했다. 지난해에는 성소수자 초청 법회를 열었다.

올해 법회에서는 성소수자 문제에 관심을 두고 상담을 진행해온 사회노동위원 효록 스님이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성소수자들이 참여하는 노래와 율동을 곁들인 문화행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25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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