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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전부리 집합'…여수 수산시장서 야시장 개장

송고시간2016-05-25 15:01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여수시는 명품 골목형 시장으로 거듭난 여수 수산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27일 세계 각국의 주전부리를 맛볼 수 있는 '바이킹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킹 야시장'이라는 명칭은 여수 수산시장의 외관인 배 모양에서 따왔으며 낮에는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유람선, 밤에는 활동적이고 화려한 느낌의 해적선 이미지를 표현했다.

바이킹 야시장은 총 8대의 이동식 매대로 이뤄져 있다.

중국·일본·태국·베트남 등 6개국의 대표 주전부리와 2종의 청년 창작 주전부리를 엄선했다.

여수에 있는 외국인과 청년 창업자가 직접 운영한다.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상설 운영한다.

여수 수산시장 상인회와 사업대행사인 ㈜매스씨앤지가 주관해 오는 27일 개장식을 연다.

개장식에서는 다양한 경품행사와 함께 그룹 '플라워' 멤버인 가수 고유진과 중국 등에서 이름이 알려진 여성 4인조 록 밴드 '워킹애프터유' 등이 축하공연도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객과 가족 나들이객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수산시장도 활성화해 여수의 명품 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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