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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종학당서 한류 아카데미 운영

송고시간2016-05-25 14:49

(세종=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은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국 항저우(杭州) 세종학당에서 '세종문화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국악인 박애리 씨의 판소리 무대와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의 K팝 공연과 함께 세종학당 홍보대사인 육성재가 속한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한국의 사회문화, 드라마로 읽기'6월 1일),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8일), '한국의 대중가요, 세계를 춤추게 하다'(15일), '한식, 그릇에 자연을 담다'(22일), '한국의 미와 숨겨진 비밀'(29일) 등의 특별 강연이 열린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이 아카데미를 다른 세종학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학당은 문체부가 외국에서 운영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 교육기관으로, 현재 54개국에 138곳이 있다.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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