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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아침 든든한 천원 밥상' 운영

송고시간2016-05-25 14:35


강릉원주대 '아침 든든한 천원 밥상' 운영

강릉원주대 '아침 든든 천원 밥상' 운영
강릉원주대 '아침 든든 천원 밥상' 운영

(강릉=연합뉴스) 강릉원주대학교가 아침 한 끼에 1천 원하는 '아침 든든 천원 밥상'을 25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학생들이 학생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있다. 2016.5.25 [강릉원주대]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가 25일부터 '아침 든든 천원 밥상'을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거쳐 학생의 호응이 높으면 강릉캠퍼스에 이어 원주캠퍼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학생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든든한 아침 메뉴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1천 원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학생이 아침 식사로 건강한 대학 생활을 하고, 식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학생 복지 차원에서 운영한다.

'아침 든든 천원 밥상'은 학생회관 학생 식당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한다.

강릉원주대 학생만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닭곰탕, 사골 국밥, 콩나물국밥 등의 일품요리를 하나씩 선정해 부담 없는 가격에 아침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릉원주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천원 밥상 서비스와 함께 문화관 식당 점심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시간 늘리고 학생 식당도 저녁을 30분 늘려 7시까지 운영한다"라며 "어묵, 만두, 등 학생이 선호하는 맞춤형 메뉴를 개발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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