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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말티재 꼬부랑길 즐기세요"…매달 2차례 걷기대회

송고시간2016-05-25 13:17


<충북소식> "말티재 꼬부랑길 즐기세요"…매달 2차례 걷기대회

속리산에 조성된 트레킹용 '꼬부랑길'[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리산에 조성된 트레킹용 '꼬부랑길'[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은=연합뉴스) 보은군은 속리산 말티재 부근에 새로 뚫은 '꼬부랑길'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걷기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첫 걷기대회는 이 달 28일 마련된다

꼬부랑길은 2년 전 보은군이 17억8천만원을 들여 솔향공원∼속리터널 8㎞ 구간에 폭 4m로 뚫은 숲길이다.

열두구비 말티재의 구불구불한 지형을 그대로 살려 트래킹이나 사색하면서 걷는 데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 개설한 꼬부랑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보은군 산림조합과 각급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걷기행사를 마련한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음악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 하얀 민들레 생태마을서 27∼29일 홑씨축제

(보은=연합뉴스) 보은군 회인면 부수리 하얀 민들레 생태마을은 27∼29일 농촌의 푸근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홑씨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축제는 아궁이·온돌체험, 민들레 꽃차·화전 만들기, 대청마루에 누워 별빛보기, 부녀회 뮤지컬 공연, 지신밟기 등으로 꾸며진다.

대청호 변에 자리잡은 이 마을은 1999년 충북도 환경보전 우수마을로 지정된 뒤 동네 주변에 하얀 민들레를 가꿔 '하얀민들레 마을'로 불리고 있다.

2014년 국비 등 40억원을 지원받아 다목적회관과 생태학습장 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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