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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건강식품' 하동 햇매실 본격 출하

송고시간2016-05-25 13:06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청정지역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경남 하동 매실이 본격 출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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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하동군과 농협 하동농정지원단에 따르면 매실 주산지인 하동읍·악양·적량·횡천면 일원에서 햇매실 수확을 시작했으며, 지난 23일 악양농협에서 올해 첫 수매를 했다.

악양농협 수매가는 왕특대 ㎏당 3천500원, 특대 2천400원, 대 1천600원으로 작년보다 13~14% 올랐다.

수확량은 작년보다 다소 줄 것으로 예상하지만 매실 가격은 전년과 보합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악양농협에 이어 26일 하동농협과 지리산청학농협, 30일 옥종농협과 금오농협에서 수매한다.

매실 주산지 하동읍, 악양·적량·횡천면 일원 1천527농가가 413ha에서 3천870t의 매실을 생산해 80여억원의 조수익을 올릴 것으로 하동군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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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동매실은 생장기 때 기후조건이 알맞은 데다 병해충이 없어 씨알이 튼실하고 빛깔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교차가 큰 지리산과 물 맑은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되는 하동매실은 친환경적으로 재배, 향이 좋고 영양이 풍부해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매실은 천연건강식품으로 식중독 예방, 피로해소, 체질개선, 간장보호, 간 기능 향상은 물론 해독작용 및 소화불량 해소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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