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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앞둔 STX조선 주요 일지

송고시간2016-05-25 15:24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STX조선해양이 2013년 4월 채권단의 공동관리(자율협약) 상태에 들어간 지 38개월만에 법정관리 수순을 밟게 됐다.

그사이 한 때 연간 수주실적 세계 3위를 기록했던 STX조선의 시장 점유율은 급격히 줄었고 한국과 중국, 유럽 각지에 구축한 생산기지도 국내 사업장으로 축소됐다.

다음은 자율협약으로부터 법정관리로 이어진 'STX조선'의 주요 일지.

▲2013.4.2 = 산은 등 채권단, STX조선해양 자율협약 체결 여부 논의

▲2013.4.9 = STX조선,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체제로 전환

▲2013.4.25 = STX조선 채권단, 6천억 지원 합의

▲2013.5.22 = STX조선, 채권단에 4천억원의 추가 긴급 운영자금 지원 요청

▲2013.6.21 = STX조선 채권단, 현금 2천500억원·선수금환급보증(RG) 1억4천만 달러(약 1천500억원) 등 추가지원 합의

▲2013.7.1 = STX조선 정밀실사 결과…"계속가치, 청산가치보다 1조 많다"

▲2013.7.31 = 채권단·STX조선, 자율협약 MOU 체결…지원액 3조원대

▲2013.9.3 = 채권단, 강덕수 회장에 STX조선 대표이사 사임 요청

▲2013.9.9 = 강덕수 STX그룹 회장, STX조선 대표이사 사임

▲2013.10.2 = STX조선 대표이사에 류정형 STX조선 부사장 선임

▲2013.11.26 = STX조선 대표이사에 정성립 대우조선해양[042660] 사장 내정

▲2014.2.19 = 채권단, STX조선에 1조8천억원 추가 자금 지원

▲2014.4.15 = STX조선, 상장 폐지

▲2014.5.26 = STX다롄, 중국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2015.5.27 = STX조선 대표에 이병모 전 대한조선 대표이사 선임

▲2015.11.17 = 이병모 대표, 2016년까지 인력 30% 감원, 회사 조직 30% 축소 등 고강도 구조조정안 마련

▲2015.11.20 = STX조선 노동조합, 구조조정안 조건부 수용

▲2015.12.11 = 채권단, STX조선에 4천530억원 지원·'중소형 조선사'로 특화 구조조정안 확정

▲2016.1.21 = 우리은행·KEB하나은행·신한은행, 채권단에서 탈퇴

▲2016.4.27 = 채권단, STX조선 재무·경영상태 재실사

▲2016.5.25 = 채권단 "STX조선 월말 부도 예상…법정관리 불가피"…5월내 법정관리 방안 확정키로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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