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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에도 아이 맡겨요"…시간당 2천원

송고시간2016-05-25 11:13

전북도, 7∼11월 운영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아이 맡기고 부부 동반 모임에 편히 다녀오세요."

전북도가 7월부터 야간이나 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은 평일 주간은 전주 5곳, 군산 3곳, 익산 5곳, 기타 지역 7곳으로 총 20곳이며 야간·휴일은 익산 육아종합지원센터다.

생후 6∼36개월의 가정양육 아동을 둔 부모만 이용할 수 있고 시간당 4천원의 이용료 중 2천원을 지원받는다.

맞벌이 가정은 시간당 3천원을 지원받아 1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야간·휴일에도 아이 맡겨요"…시간당 2천원 - 2

11월까지 야간에는 오후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선경 전북도 사회복지과 담당은 "이 서비스는 갑자기 단시간 보육이 필요하거나 야간에도 근무하는 맞벌이 부부의 경제활동을 간접 지원하고 보육시설 운영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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