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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총리, 일본 방문 중 결혼 11주년 맞아

송고시간2016-05-25 11:05

일정 없이 하루 비워 휴식·자축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일본을 방문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트뤼도 총리는 일본 공식 방문 겸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쿄 체류 중인 24일 결혼기념일을 맞아 공식 일정 없이 개인적 시간을 보낸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총리 부부는 결혼 11주년인 이날 일본 전통 숙소인 료칸에서 휴식과 자축하는 일정을 보내며 경비는 정부 출장 예산을 쓰지 않고 개인적으로 지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사적 일정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일본 공식 방문과 내일 G7 회의 일정 사이 아내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일과 사적 삶의 균형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나라에 성심껏 봉사하기 위해 필수적인 부분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뤼도 총리는 전날 도쿄 황궁으로 아키히토(明仁) 일왕 부처를 예방했으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하고 만찬을 함께 했다.

또 일본 자동차 업계 대표와도 만나 양국 간 민간 경제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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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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