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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원들, 템플스테이·부부 내면치유로 '힐링'

송고시간2016-05-25 10:52

쉼·명상·내면치유를 위한 교원직무연수

제주도교육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교육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쉼, 더 행복한 나를 만나는 여정'과 '부부힐링 내면치유' 교원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도교육청과 도내 종교단체와 체결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내면 치유와 내적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쉼, 더 행복한 나를 만나는 여정'은 교사들이 고요한 산사에서 명상과 심리치유 전문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내적·외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시켜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연수다. 제주시 관음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 형태로 운영하며, 1기당 20명씩 총 4기로 나눠 진행된다.

'부부힐링 내면치유'는 부부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성격, 대화, 경제, 성, 자녀 양육 등 12개의 여정을 통해 부부의 사랑을 강화하는 연수다. 성이시돌 피정센터에서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운영되며 대상은 도내 교원과 배우자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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