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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도~우도에 국내 최장 '출렁다리' 선다

송고시간2016-05-25 11:08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경남 통영시 연화도~우도에 들어선다.

통영시는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기로 하고 27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연화도~우도 연결다리는 현수교 형태의 보도교로 총 길이가 230m에 이른다.

통영 연화도~우도에 국내 최장 '출렁다리' 선다 - 2

이른바 '출렁다리'로 건설되는 보도교론 국내에서 가장 길다고 시는 설명했다.

다리는 2018년 4월 완공된다.

다리가 완공되면 연화도와 우도 주민들은 걸어서 섬을 오갈 수 있다.

지금은 배편을 이용해야 한다.

다리가 완공되면 연화도나 우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다리가 완공되면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라고 시는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욕지도에 있는 출렁다리가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듯이 연화도~우도 연결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관광객들이 많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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