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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측-체육회 면담 25일 오후 2시로 연기

송고시간2016-05-25 09:45


박태환 측-체육회 면담 25일 오후 2시로 연기

박태환.[연합뉴스 자료사진]

박태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놓고 맞선 전 수영 대표 박태환(27) 측과 대한체육회의 공식적인 만남이 잠시 미뤄졌다.

박태환 측과 체육회 조영호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내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면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체육회는 이날 오전 "박태환 측의 요청으로 만남이 오후 2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박태환 측에서 체육회장 면담을 요청해 이뤄졌다.

박태환은 2014년 9월 실시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지난 3월 2일까지 18개월 동안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FINA 징계에서 풀린 뒤 지난달 말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해 네 종목에서 FINA가 정한 리우올림픽 A기준기록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그러나 도핑 규정 위반으로 경기단체에서 징계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체육회 규정 때문에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되자 지난달 26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중재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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