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삼성전자,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에 VR 기기 지원

송고시간2016-05-25 09:41

시리아 난민에 초음파 의료기기도 전달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23~24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유엔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WHS)에 가상현실(VR) 기기인 '기어 VR' 등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엔이 가상현실 카메라 '기어 360'으로 촬영한 휴머니즘 영상을 기어 VR로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유엔은 가상현실 영상을 통해 회의 참석자들에게 시리아 난민 위기와 기후 변화를 포함한 글로벌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는 최악의 유럽 난민 문제 등 인도적 위기를 해결하고자 유엔의 제안으로 개최된 인도적 지원분야의 첫 정상회의다.

한편 삼성전자는 터키 샨르우르파 지역의 시리아 난민을 위해 유엔인구기금과 15만달러 상당의 초음파 기기를 지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샨르우르파 지역 2만여명의 임산부와 여성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대현 삼성전자 터키법인장은 "유엔인구기금과 협력을 통해 시리아 난민 여성에게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세계 인도주의 정상회의에 VR 기기 지원 - 2

oakchu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