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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저소득층에 초저금리로 전세자금 빌려준다

송고시간2016-05-25 10:23


대전 저소득층에 초저금리로 전세자금 빌려준다

대전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지역 저소득층 시민이 초저금리로 전세자금을 대출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25일 오전 10시 시청사에서 대전도시공사·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 영업본부·한국주택금융공사 서남권본부와 '주거복지 지원 증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그간 보증문제로 대출이 어려웠던 저소득층 주민이 초저금리(최저 연 1.6%, 보증이율+대출이율)로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3월 말 현재 대전시 가구는 59만9천751가구(151만7천118명)이다. 이중 저소득층은 전체의 8.1%인 4만8천770가구(기초생활수급 3만5천396·차상위 1만3천374)다.

24회차 이상 채무변제금을 성실히 상환 중인 신용회복지원자도 해당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

아울러 제2금융권 고금리 전세자금대출 이용자는 기존 대출금 범위 내에서 제1금융권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했다.

신청 문의는 업무협약은행 전담창구 우리은행 대전금융센터(☎ 042-488-9704)나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042-251-262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협력도 강화해 시민 주거안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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