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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ISSF 월드컵 10m 공기권총 메달 실패

송고시간2016-05-25 08:5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10m 공기권총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진종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6 ISSF 월드컵 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97.3점(본선 584점)을 기록, 6위를 차지했다.

결선은 성적이 안 좋은 선수가 차례대로 탈락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우크라이나의 올레 오멜추크는 201.9점(본선 588)으로 금메달을 땄다.

터키의 이스마일 켈레스가 201.1점(585점), 베트남의 빈 쑤안 호앙이 179.8점(585점)으로 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승우(KT)는 본선 578점으로 30위에 그쳤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권총 50m, 2012년 런던 올림픽 공기권총 10m, 권총 50m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다.

그는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앞서 사흘 전에는 ISSF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50m 권총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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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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