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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축구- 상하이, 도쿄 꺾고 8강 합류

송고시간2016-05-25 08:52

에릭손 감독 지휘…수비수 김주영도 풀 타임 출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와 함께 상하이 상강(중국), 로코모티프(우즈베키스탄), 알 나스르(아랍에미리트)가 8강에 합류했다.

상하이는 24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우레이의 결승골에 힘입어 FC도쿄(일본)를 1-0으로 꺾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던 상하이는 1, 2차전 합계에서 2-2로 동점이 됐지만 이 경우 원정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이긴다는 규정에 따라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상하이는 스벤 예란 에릭손(68·스웨덴) 감독이 지휘하는 팀으로 한국인 수비수인 김주영(28)도 이날 풀타임을 뛰었다.

상하이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32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대회를 치른 2009년 이후 중국 팀으로는 지난해 챔피언 광저우 헝다에 이어 두 번째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코모티프는 이날 16강 2차전에서 곽태휘의 소속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 2-1로 승리, 1, 2차전 합계 2-1로 8강행을 확정 지었다.

알 나스르는 16강 2차전에서 트락토르 사지(이란)에 1-3으로 졌지만 1, 2차전 점수 합계에서 5-4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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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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