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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서 아랍영화제

송고시간2016-05-25 08:38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내 유일의 아랍영화제가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부산 영화의전당서 아랍영화제 - 2

아랍영화제는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아랍의 대중적 작품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아랍 감독의 작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올해는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이라크, 이집트, 팔레스타인 등 10개국 작품을 상영한다.

아랍지역의 편견을 깨뜨리고 세계로 도약하고 있는 여성 감독들의 작품도 소개된다.

소박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이집트 혁명으로 인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과 마주하게 되는 '나와라의 선물', 아랍의 봄을 다룬 '내가 눈을 뜨기도 전에', 중동 최초의 여성 카레이싱팀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스피드 시스터즈' 등이 그것이다.

이들 작품은 아랍 여성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과 그녀들의 진정한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랍영화제 관람료는 무료(1인 2매)이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장예매는 상영 당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참고하면 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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