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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연합기술지주, 미래부 지원사업에 선정

송고시간2016-05-25 08:17

9억5천만원 국비 지원…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 대학기술지주회사 지원사업' 대학기술경영센터(TMC·Technology Management Center)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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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미래부가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통합적 기술경영 개념을 도입하고, 기술이전을 담당하는 기술지주회사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IP(지적재산권)창출·관리, 기술이전·창업, 사업화 이후 사후관리 등 분야에서 9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는 부산지역 16개 대학과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출자한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를 주관기관으로 하고 주주 대학인 동의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한국해양대와 특허법인 부경, 마이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부산연합 기술경영센터는 기술지주회사와 대학기술경영센터 간 협력으로 IP 빅데이터 및 기술마케팅, 전략커뮤니티 운영,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미래형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최대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대학 기술사업화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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