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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스포츠부, 언더아머와 15년간 3천300억원 후원계약

송고시간2016-05-25 06:26

미국대학 스포츠 사상 최대액


미국대학 스포츠 사상 최대액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스포츠부가 미국대학스포츠 사상 최대인 15년간 2억8천만 달러(약 3천339억원)에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UPI통신 등이 25일 보도했다.

이 계약에 따라 언더아머는 UCLA 25개 남녀 스포츠부에 신발과 스포츠 용품·의류를 제공한다.

UCLA는 1천500만 달러의 현금과 함께 매년 1천10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받는다.

또 매년 740만 달러 상당의 의류, 신발, 스포츠용품과 200만 달러의 시설 개선 비용도 제공받는다.

UCLA는 1999년부터 750만 달러의 후원을 받은 아디다스와 계약이 내년으로 끝나자 언더아머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1996년 런칭한 언더아머는 지난해 4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회사로 성장했다.

프로선수로는 클레이턴 커쇼(야구), 스테픈 커리(농구), 조던 스피스(골프), 캠 뉴턴(미식풋볼) 등을 후원하고 있다.

UCLA 스포츠부, 언더아머와 15년간 3천300억원 후원계약 - 2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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