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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글로벌 수주 상담회…미국·이란 등 참가

송고시간2016-05-25 06:00

218조원 규모 120개 유망 프로젝트 수주 상담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국내 주요 건설 업체를 포함한 140개사가 총 218조원 규모의 해외 발주 프로젝트 참여를 모색했다.

코트라(KOTRA)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서울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플랜트산업협회, 스마트그리드협회 등과 수주 상담회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6'를 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이란, 태국 등 전 세계 42개국 100개 발주기관 관계자가 이번 행사에 자리해 120여개의 유망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들이 제시한 프로젝트 규모는 총 218조원(1천825억달러)에 달한다. 이 중 1년 이내 입찰이 예정된 프로젝트가 상당수라 수주 성과를 조기에 현실화할 수 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특히 국내 기업은 다음달 입찰공고가 예정된 1조8천300억원 규모의 태국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MRT)에 관심을 보였다. 2조8천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도하자리 콕스 바자르 철도 프로젝트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 플로어 등 대형 EPC(설계·조달· 시공) 업체 19개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파트너사를 물색하고 있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유망 프로젝트 발굴을 확대하고 정부3.0 유관기관 협업으로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am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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