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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덕동하수처리장 23년만에 악취 없앴다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창원시에서 발생한 생활오수를 처리하는 덕동하수처리장이 23년 만에 악취 주범 오명을 벗었다.

창원 덕동하수처리장 23년만에 악취 없앴다 - 2

창원시는 지난달 말까지 덕동하수처리장 악취 포집 배관과 덮개 밀폐 보강공사를 완료해 악취문제를 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덕동 하수처리장은 지난해 말까지 59억원을 들여 악취 원인이던 최초침전지와 침전물 처리시설 등 5곳을 개선했지만, 냄새가 남았다.

시는 하수처리장 악취 발생 실태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려고 주변 12곳에 악취 자동 측정망도 설치했다.

창원 덕동하수처리장 23년만에 악취 없앴다 - 3

시는 악취 방지 보강공사 후 인근 덕동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문수 하수관리사업소장은 "악취를 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 끝에 주민들로부터 인정받는 환경시설이 됐고 방류수도 최상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덕동 하수처리장은 1993년부터 창원, 마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처리해 왔다.

이곳에서는 현재 생활오수 31만4천㎥와 축산폐수·분뇨·음식물폐수·쓰레기매립장 침출수 2만6천㎥ 등 하루 34만㎥ 오·폐수를 처리하고 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24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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