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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테니스- 바브링카, 1회전서 풀세트 접전 끝 승리

송고시간2016-05-23 23:54


-프랑스오픈테니스- 바브링카, 1회전서 풀세트 접전 끝 승리

스탄 바브링카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스탄 바브링카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201만7천500 유로·약 419억원) 1회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지난해 남자단식 우승자 바브링카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루카시 로솔(59위·체코)을 3-2(4-6 6-1 3-6 6-3 6-4)로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3세트를 내줘 1회전 탈락 위기에 내몰렸던 바브링카는 4,5세트를 연달아 따내 승부를 뒤집었다.

5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로솔의 서브 게임을 가져오며 수세에 몰려 있던 경기 분위기를 바꿔놨다.

3시간 11분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바브링카는 2회전에서 대니얼 타로(93위·일본)와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2012년 윔블던 2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로솔은 4년 만에 다시 한 번 톱 랭커를 상대로 메이저 대회에서 승리를 따내는 듯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3년 윔블던 여자단식 준우승자 자비네 리지키(51위·독일)는 1회전에서 베로니카 세페데 로이그(161위·파라과이)에게 0-2(2-6 2-6)로 져 탈락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비 때문에 경기 시작이 2시간 가까이 늦어졌다.

17번 코트에서 네 번째 경기로 예정됐던 정현(112위·삼성증권 후원)과 캉탱 알리스(154위·프랑스)의 남자단식 1회전 경기는 24일로 미뤄졌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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