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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여자골프 4위…13위 쭈타누깐은 다크호스로 부상

송고시간2016-05-23 22:43

김세영, 한국 선수 중 두 번째…쭈타누깐, 2개 대회 연속 우승


김세영, 한국 선수 중 두 번째…쭈타누깐, 2개 대회 연속 우승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세영(23·미래에셋)이 세계여자골프 랭킹을 끌어올려 한국여자골프 넘버 2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23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6.26점을 받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 다음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김세영은 22일 끝난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덕에 세계랭킹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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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7위에 자리했다.

반면 양희영(27·PNS)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8위다.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 세계랭킹을 21위에서 13위로 끌어올리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태국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순위인 쭈타누깐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한국여자군단을 위협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4승을 올린 박성현(22·넵스)도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1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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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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