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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전국 사립미술관 가족프로그램 '풍성'

송고시간2016-05-23 18:43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문화가 있는 날'인 25일 전국 등록 사립미술관에선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미술 행사가 펼쳐진다.

사단법인 한국미술관협회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 68개 등록 사립미술관에서 '예술로(路), 예술가(家)'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예·디자인 전문 미술관인 서울 종로구 상원미술관에선 한지공예전이 열린다. 미술관 큐레이터가 가족 관객과 전시 중인 공예작품을 둘러보며 생활 공예가 어떻게 예술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또 희망 가족에게는 직접 한지 공예를 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 고흥 도화헌 미술관에선 전시 감상을 '요리'로 표현해볼 수 있는 '쿡 아트 맛있는 미술놀이체험'을 진행한다.

예술작품에서 얻은 영감을 가족만의 요리 작품으로 만들어보고 요리를 나눠 먹으며 이색적이면서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듀케이터가 특별 레시피도 공개한다.

경기 수원 해움미술관은 가족들이 직접 서로의 모습을 관찰해 캐리커처를 그려보고 가족 로고를 만들어보는 '수요미식회, 가족이 희망이다' 프로그램을 연다.

협회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전국 미술관에서 예술로 한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전국 사립미술관 가족프로그램 '풍성' - 2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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