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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박물관, 창립 1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송고시간2016-05-23 18:32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화여대 박물관은 대학 창립 1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31일부터 7개월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130년 이화여대 역사를 되돌아보는 '유물로 보는 130년의 기억' 특별전과 박물관 소장 목가구 등을 전시하는 '목木·공工' 특별전, 조선시대 후기와 근대의 신발을 소개하는 '신 Shoes' 특별전 3가지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유물로 보는 130년의 기억' 특별전에서는 1917년 발급된 이화학당 고등과 졸업증서, 이화학당 제6대 교장을 지낸 엘리스 아펜젤러 선생의 책상, 창립 80주년 '5월 여왕' 금관 등이 선보인다.

'목木·공工' 특별전에서는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 사용된 목가구와 목공품 100여점이, '신 Shoes' 특별전에서는 조선시대 관복에 착용하는 목화(木靴), 제혜(祭鞋)와 같은 예복용 신발부터 서민의 신발인 '짚신'까지 다양한 전통 신발 13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은 월∼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ewha.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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