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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눈앞의 근로자, 골재 채취장서 흙더미에 질식사

송고시간2016-05-23 18:07

(삼척=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3일 오전 9시 58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의 한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근로자 A(68)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자갈, 모래 등 골재 선별기 안에서 작업하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흙에 가슴까지 파묻혔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으나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근로자 간 신호가 맞지 않아 흙이 부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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