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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소속사와 연락두절…"전속계약 해지 요구"

송고시간2016-05-23 18:16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엔소닉이 소속사와 연락을 끊고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해 논란이 됐다.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엔소닉 멤버 전원이 일본 공연을 마치고 지난 9일 밤 10시 입국한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며 "예정된 방송 일정을 펑크낸 뒤 17일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C2K 측은 "내용증명에는 매니지먼트 능력 부족과 정산서를 제때 공개해주지 않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며 "그러나 매출이 없다는 걸 아는지 수익 분배를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과 만나 원만하게 대화로 풀길 원한다"며 "그러나 계속 연락 두절 상태라면 법적인 대응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소닉은 지난 21일 리더 제이하트의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도 계획했으나 소속사는 멤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이 일정도 취소했다.

2011년 데뷔한 이들은 여러 장의 앨범을 냈지만 가요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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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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