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시 6개국·교육원 옛 경북도청 건물로 옮긴다

송고시간2016-05-23 18:08

전체 직원 46% 근무…별관 10개과 190명은 본청 복귀


전체 직원 46% 근무…별관 10개과 190명은 본청 복귀

대구시 6개국·교육원 옛 경북도청 건물로 옮긴다 - 2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가 오는 6월 20일부터 2개 본부와 4개국(실), 교육원을 북구 산격동 옛 경북도청 건물로 옮긴다.

이전 대상은 동화빌딩, 호수빌딩 등 별관 4곳에 흩어져 있는 창조경제본부, 미래산업추진본부와 녹색환경국, 건설교통국, 도시재창조국, 감사관실, 공무원교육원이다.

인원은 시 전체 직원의 46%인 739명이다.

문화예술정책과 등 10개 부서 직원 190명은 별관에서 중구 동인동 본청으로 복귀한다.

이에 따라 본청에서는 31개과 직원 745명이 근무한다.

시는 본청에서 일하는 직원이 늘어남에 따라 청사 5층에 있는 휴게실·건강관리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3∼8층에 새 휴게실을 마련한다.

본관 6층에는 별관 근무 직원, 외부 방문객 등을 위해 컴퓨터, 팩스, 프린터 등 통신설비를 갖춘 '스마트 오피스실'을 만든다.

대구시는 "시민과 직원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별관 이전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경북도청과 함께 안동·예천 신청사로 이전한 경북교육청 건물에는 글로벌헬스케어센터, 스마트드론기술센터, 3D프린터종합지원센터 등 국책사업과 관련한 연구기관 3곳을 배치한다.

시는 지난 1월 경북도·경북교육청과 시설물 무상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suh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