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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29일 제주서 열린다

송고시간2016-05-23 17:30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원들이 우수 작품과 영화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36회 황금촬영상이 제주에서 열린다.

황금촬영상 조직위원회는 2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9일 서귀포시 중문 롯데호텔제주에서 황금촬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조동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곽문환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황금촬영상은 당일 레드카펫과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며, 시상식에 앞서 28일 '미스 월드모델 아이콘' 제주 예선전이 전야제 형식으로 열린다.

조동관 이사장은 "3∼4년 전부터 제주에서 황금촬영상 시상식을 개최하려 마음먹었으나 이제야 성사됐다"며 "가장 좋은 시기에 아름다운 제주에서 열리는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라라는 "최근 배우로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홍보대사가 되니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1977년 제정된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들이 1년간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우수 작품과 영화인을 선정, 시상하는 축제다.

지난해 배우 부문 대상 수상자로 '국제시장'의 황정민이 선정됐고, 최우수 남녀 주연상은 각각 '나의 독재자'의 설경구와 '차이나타운'의 김혜수에게 돌아갔다.

'해무' 홍경표 촬영감독이 황금촬영상 금상을, '가시' 정한철 촬영감독과 '도희야' 김현석 촬영감독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29일 제주서 열린다 - 2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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