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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특구 장생포 편하게 구경'…순환 전기관람차 운영

송고시간2016-05-23 16:59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고래문화특구 장생포를 순환하는 전기관람차를 도입해 운영한다.

'고래특구 장생포 편하게 구경'…순환 전기관람차 운영 - 2

이 관람차는 길이 6.2m, 너비 1.85m 크기에 최고속도는 시속 20㎞다. 운전자를 포함해 23명이 탑승할 수 있다.

중앙농협이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하나로 5천만원 상당의 이 차를 기증했다.

관람차는 24일부터 하루에 15∼20회 운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운행코스는 고래문화마을 관리사무실을 출발해 고래광장, 서편광장,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동문을 거쳐 관리사무실로 돌아오는 1.3㎞ 구간이다.

남구는 23일 고래문화마을 광장에서 서동욱 구청장, 이상문 중앙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식을 열었다.

서 청장은 "고래박물관에서 고래문화마을까지 거리가 400∼500m에 달해 그동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이동하기 어려웠는데, 친환경 전기관람차가 이들의 훌륭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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