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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앞 집회 금속노조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영장 신청

송고시간2016-05-23 16:54


현대차 앞 집회 금속노조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영장 신청

현대차 앞 집회 금속노조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영장 신청 - 1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경찰이 지난 주말 현대차 앞에서 집회를 하다 연행한 노동조합 관계자 18명 중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금속노조 조합원 조모(43)씨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유성기업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1천300여명이 참석한 범국민대회를 열었고, 집회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어 조씨를 비롯해 총 18명이 연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경찰과 대치하다 자신을 제지하는 경찰관을 밀치거나 방패를 빼앗으려하고, 물병을 던지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등 이전에도 수차례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조씨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는 24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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