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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능 1.2등급 비율 지난해와 비슷

송고시간2016-05-23 16:32

2014년부터 3년째 제주 제외 상위권 유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분석결과 광주는 1~2등급 순위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표준점수는 평균 전국 2위로 집계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3일 발표한 201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는 1~2등급 비율이 국어A 4위(11.7%), 국어B 1위(11.6%), 수학A 2위(12.2%), 수학B 2위(16.1%), 영어 3위(12.2%)를 각각 기록했다.

제주가 국어A, 수학A·B, 영어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고 대구가 영어 1위에 올랐다.

2015학년도 1∼2등급 순위는 국어A(12.3%) 3위, 국어B(11.4%) 2위, 수학A(14.2%) 2위, 수학B(12.4%) 2위, 영어(11.5%) 3위였다.

2014학년도에는 국어A 3위, 국어B 3위, 수학A 2위, 수학B 3위, 영어A·B 2위로 3년째 상위권을 유지했다.

성적이 뒤떨어지는 8~9등급 비율의 합은 국어, 수학, 영어 모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전체 수험생의 학력수준을 보여주는 표준점수는 광주가 국어A 101.4, 국어B 101.9, 수학A 102.8, 수학B 104.4, 영어 101.5점으로 평균 102.4점을 기록했다. 103.42점을 기록한 제주에 이어 2위다.

전남의 표준점수 평균은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았다.

전남의 영역별 표준점수는 국어A 96, 국어B 97.1, 수학A 97.3, 수학B 91.1, 영어 95.2 등 평균 95.34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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