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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협력사 우수인재 채용 프로그램 가동

송고시간2016-05-23 15:17

1기 76명 고용디딤돌 입교…5개월간 직무·인턴 교육

(나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3일 나주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와 협력사의 우수 인재채용 지원을 위한 제1기 고용디딤돌 입교식을 했다.

한전·협력사 우수인재 채용 프로그램 가동 - 2

한전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를 통한 직무교육과 협력사 주도의 현장 인턴십 경험을 활용한다.

구직자는 직무역량 향상과 취업 기회를, 협력사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1기 고용디딤돌은 108명 지원자 중 서류, 직무능력검사, 면접 등을 거쳐 76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에는 채용 연계를 높이기 위해 한전과 지속적 거래관계에 있는 기자재 공급협력사와 미래 성장이 예상되는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사 등이 참여했다.

또 우량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인원과 희망 직무교육 등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29개 협력사도 함께 참여했다.

빛가람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연간 300명, 2년간 총 600명의 청년 구직자에게 2개월간 직무교육과 3개월간의 한전 협력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2개월 과정의 직무교육은 전력분야 최고 실습시설을 보유한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맡는다.

교육기간 훈련수당과 교육수료시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3개월간 협력사 인턴십 과정에는 인턴급여를 지원하고 최종 수료시 협력사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준다.

박도선 한전 관리본부장은 "한전과 협력사 간의 상생경영을 확대하고 양질의 고용창출을 이루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며 "청년 고용문제 해소와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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