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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달 부산은 '하나된 아시아의 중심'

송고시간2016-05-23 15:27

원아시아페스티벌 공연·전시·부대행사 풍성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10월 한달간 부산은 k팝 등 한류의 물결 속에 하나된 아시아의 중심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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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원아시아페스티벌 추진위원회 보고회를 갖고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원아시아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은 크게 공연분야, 전시분야, 부대행사로 나뉜다.

먼저 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은 10월 1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1980년부터 2010년까지 한류를 상징하는 주제 공연과 한류 뮤지션 출연, 하이테크 시스템을 활용한 특별기획공연 형식으로 연출된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에서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K팝 콘서트를 한다.

일정에 따라 중국 선호 아티스트, 일본 선호 아티스트, 기획사 패밀리 등이 출연해 특별공연을 펼친다.

10월 16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기획사 YG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더콜라보레이션 음악쇼를 열어 한중 아이돌 경연대회의 파이널 무대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인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원아시아드림콘서트가 열려 23일간 페스티벌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뮤직마켓 우수 출연진 공연, 대규모 K팝 스타 공연 등으로 축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전시행사로는 국내 유명 레스토랑 음식을 소개하는 '테이스트 부산'(Taste Busan)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국내 유명 셰프 등 40개 안팎의 레스토랑과 푸드트럭 10여 개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뷰티제품과 한류스타 스타일 따라하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뷰티 코리아'(Beauty Korea)도 같은 기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류스타 체험전에는 한류스타의 공연을 실제로 보는 듯한 홀로그램 체험관과 가상현실(VR)관, 한류스타 단독관 등이 마련되고, 스타캐릭터 상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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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는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류스타 팬미팅이 열리고,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페스티벌 기간에 부산 곳곳에서는 '런닝맨' 멤버를 구출하는 '런닝맨 부산체험'행사가 준비된다.

원아시아 뮤직마켓, 원아시아 뮤직 플랫폼, 넌버벌 공연, 원아시아 문화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는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에 함께 열리는 부산비엔날레,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시아재즈페스티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등 행사와 연계해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원아시아 페스티벌 프로그램 참가 입장객 15만명을 포함해 10월 한달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은 외국인 15만명 등 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풍성한 축제와 함께 하나된 아시아의 중심에 부산이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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