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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8월 강수량 평년보다 많을 듯

송고시간2016-05-23 14:51


부산·울산·경남 8월 강수량 평년보다 많을 듯

비내리는 유채꽃 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비내리는 유채꽃 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올여름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8월에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이 23일 내놓은 올해 6∼8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6월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은 가운데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후반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전망이다.

7월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린 날이 많고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6∼7월 전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온은 평년(섭씨 25.4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284.5㎜)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태풍은 올여름 7∼10개가 발생하겠지만 1개 정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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