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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능성적 수학 상위권…영어·국어 중·하위권

송고시간2016-05-23 14:40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학생의 대입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수학은 상위권, 영어는 중위권, 국어는 중하위권이었다.

울산 수능성적 수학 상위권…영어·국어 중·하위권 - 2

2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울산 학생의 국어A 표준점수 평균은 98.1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0위, 국어B는 96.8점으로 14위를 차지했다.

수학A는 100.3점으로 4위, 수학B는 103.2점으로 3위를 차지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영어는 97.6점으로 8위였다.

수능 1·2등급 비율은 수학B만 중상위권이고 나머지 영역은 중하위권이나 하위권에 머물렀다.

수학A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은 울산 전체 중 2.9%(11위), 2등급 비율은 5.4%(9위)에 머물렀으나 수학B 1등급 비율은 5.5%(6위), 2등급 9.3%(5위)로 비교적 선전했다.

영어는 1등급 비율 3.0%(10위), 2등급 비율 5.4%(11위)로 중하위권이었다.

국어A 1등급 비율은 2.8%(10위), 2등급은 5.4%(15위)로, 국어B 1등급 비율은 3.3%(14위), 2등급 비율은 4.5%(17위)로 하위권을 차지했다.

각 영역의 최고점과 최저점 차이는 울산이 전국 평균보다 모두 적어 학교 간 학력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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