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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광주공예명장에 장국신 대성사 대표 선정

송고시간2016-05-23 14:43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2016 광주시 공예 명장에 장국신(70) 대성사 대표가 뽑혔다.

2016 광주공예명장에 장국신 대성사 대표 선정 - 2

광주시는 23일 "지역 공예산업을 지원하고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3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하고 있다"며 "인장 분야에서 독보적 능력을 보여온 장국신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명장 선정 기준은 공예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시에 5년 이상 거주한 지역 공예인이다.

지난해까지 목공예 3명, 금속 2명, 종이 2명, 도자 1명 등 모두 8명을 선정한 바 있다.

2명의 명장 후보자 중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심사, 면접 등을 거쳐 확정했다.

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인증패 수여, 매월 30만원씩, 2년간 총 720만원의 개발 장려금이 지원된다.

명장이 지정한 인턴 1명에게도 6개월 동안 월 70만원씩 지원한다.

장 명장은 42년간 인장 분야에서 예술성을 높이고 인장 공예의 전통성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다양한 인장협회 활동과 각종 대전의 전각 부분 수상으로 한국 인장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장 명장은 앞으로 인장 분야에서 후학 양성과 전수로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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