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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장관·류치바오 부장, 한중 문화산업 협력 강화키로

송고시간2016-05-23 14:38


김종덕 장관·류치바오 부장, 한중 문화산업 협력 강화키로

면담하는 김종덕 장관과 류치바오 중앙선전부장
면담하는 김종덕 장관과 류치바오 중앙선전부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류치바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 현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6.5.23
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류치바오(劉奇보<艸머리 아래 保>)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은 23일 양국의 문화산업 협력과 인문 교류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문체부가 23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에 앞서 류 부장과 가진 면담에서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중문화산업 발전 펀드 조성'과 '한중 방송 분야 공동 제작 협정' 등에 중국 정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악수하는 김종덕 장관과 류치바오 중앙선전부장
악수하는 김종덕 장관과 류치바오 중앙선전부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류치바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장(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6.5.23
leesh@yna.co.kr


또 김 장관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예로 들며 "한중이 함께 노력해 문화 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류 부장은 한중 합의사항의 이행을 진행 중이며, 두 나라 간 문화적 공통점이 많은 만큼 언론과 문화콘텐츠 기업의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면담은 양국 정부 관계자 5명씩 배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20분가량 진행됐다.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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