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청권교육감 '새로운 학력' 공동연구…협력방안 협의

송고시간2016-05-23 14:07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이 23일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새로운 학력'을 공동연구하기로 합의했다.

새로운 학력이란 국가 수준 교육과정과 충청권의 바람을 충족하고, 자기답게 살아가는 능력, 미래사회의 직업능력과 민주시민역량 등을 고루 키워갈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이날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교육에 힘써야 미래세대가 행복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충청권교육감 '새로운 학력' 공동연구…협력방안 협의 - 2

교육감들은 아이들이 미래에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새로운 학력'을 공동연구하는 한편 지난 3월 열린 1차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충청권미래교육포럼'에 전문가, 대학 연구자, 현장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이 다양하게 참여해 폭넓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학교혁신 담당자들로 구성된 '충청권 학교혁신 네트워크'가 전국 시·도 교육청과 소통하며 전국 단위 학술대회 및 공동연구도 추진하도록 했다.

협의회에서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교육도시를 위한 '협력으로 상생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학교급별 적응을 돕는 '에듀-브릿지 프로젝트',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학생 주도의 배움을 위한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교육발전을 위한 집단지성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5월 정례적인 개최에 합의한 이후 지난해 하반기 1회, 올해 상반기 1회 등 모두 3차례 열렸다.

kjunh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