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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북악 사이클 대회 개최

송고시간2016-05-23 14:25

스파이더 북악 사이클 대회 개최 - 2

▲ 스파이더 북악 사이클대회가 지난 21일 북악 스카이웨이에서 진행됐다.

29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최종 우승은 5분 3초의 기록을 세운 단체전 팀 캐니언(Team Canyon)-LSR과 6분 18초의 기록을 세운 여자부 장수지 선수에게 돌아갔다.

스파이더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 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리우 패럴림픽 사이클 종목의 국가대표 후원 기금을 조성하고, 비인기 종목인 사이클에 관심과 후원을 전하는 한편 장애인에게 재활의 의지와 용기,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가장 두려운 순간 한계는 사라진다. 도전하라 스파이더'라는 슬로건으로 도전을 멈추지 말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본 경기는 완주 시간을 계측해 순위를 정하는 타임트라이얼(Time Trial)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에서는 초소삼거리에서 팔각정에 이르는 2.4km 코스를, 파이널에서는 아델라베일리에서 팔각정까지의 2km 코스를 달렸다.

대회 당일 본 경기에 앞서 패럴림픽 핸드 사이클 전 국가대표 5명의 시범 경기가 진행됐다 또 전 사이클 국가대표인 최진용 선수와 양정원 트레이너의 이벤트 매치가 있었다.

매치 이후 코스 레코드와 케이던스, 심박수, 구간별 속도 등을 대회 참가자들에게 공개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장애인 사이클연맹의 권기현 회장은 "참가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스파이더 북악 사이클대회를 일본의 대표적 대회인 투르 드 오키나와, 대만의 킹 오브 마운튼에 버금가는 명성있는 국제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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