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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역사·문화 현장서 배운다' 대전 중학생들 탐방교육

송고시간2016-05-23 13:45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시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 현장 탐방 교육을 한다.

'지역역사·문화 현장서 배운다' 대전 중학생들 탐방교육 - 2

지난 11일 신탄진중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지역 59개 학교 308학급 9천620명(전체의 62.4%)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사 326명도 함께한다.

교육은 5개 답사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대전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살피고 주요 문화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우암사적공원·동춘당 공원 일원·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대전역사박물관·족보박물관·무형문화재전수회관·옛 충남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시는 문화재 현장탐방 강사 35명을 뽑아 관련 교육을 했다고 23일 설명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책자가 아닌 현장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교육협력 신규사업으로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차량 운행과 탐방대상지에서의 안전사고에 따른 보험가입 , 학교 인솔교사 역할 등 탐방교육 기간 발생할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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