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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항고속도로 석탄 실은 트럭 전도…한때 통행 차단(종합)

송고시간2016-05-23 16:14


대구포항고속도로 석탄 실은 트럭 전도…한때 통행 차단(종합)

까맣게 변한 고속도로
까맣게 변한 고속도로

(영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3일 오후 도로공사 관계자들이 대구∼포항고속도로 경북 영천시 청통면 구간에서 도로에 쏟아진 석탄을 치우고 있다. 이날 대구 방향으로 가던 석탄을 실은 25t 트럭이 도로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6.5.23
psykims@yna.co.kr

(영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23일 낮 12시 30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석탄을 싣고 대구로 가던 25t 트럭이 도로에 넘어졌다.

이 때문에 석탄이 도로에 쏟아져 사고 지점 인근 3㎞ 구간에서 한때 정체를 빚었다. 북영천 IC에서 대구 방향 통행은 3시간여 동안 차단됐다.

고속도로에 석탄이 '와르르'
고속도로에 석탄이 '와르르'

(영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3일 오후 도로공사 관계자들이 대구∼포항고속도로 경북 영천시 청통면 구간에서 도로에 쏟아진 석탄을 치우고 있다. 이날 대구 방향으로 가던 석탄을 실은 25t 트럭이 도로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6.5.23
psykims@yna.co.kr

반대편 차로에도 석탄이 쏟아져 승용차 2대가 파손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은 사고 처리를 마무리하고 오후 3시 44분께 통행을 정상화했다.

경찰은 "운전사가 고속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고 급하게 운전대를 돌리는 바람에 트럭이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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