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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의정협의회' 발족

송고시간2016-05-22 14:39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광양만권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5명이 광양만권의 상생 발전과 지역 현안 공동 해결을 위해 '광양만권 의정협의회'를 발족하고 분기마다 모임을 하기로 했다.

22일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에 따르면 광양만권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5명은 전날 여수 한 식당에서 광양만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광양·구례·곡성 국민의당 정인화 당선자, 여수시갑 국민의당 이용주 당선자, 국민의당 비례대표 최도자 당선자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개 시가 하나의 생활권이고 통합을 거론하고 있기 때문에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 각 당선자의 공약도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첫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3개월 마다 정례화하기로 하고 모임의 명칭을 '광양만권 의정협의회'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KTX) 전라선 운행 확대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복선전철화 사업, 남해고속도로 선형개량(이설) 사업,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이순신대교 국가관리, 경도해양리조트 활성화, 석유화학 주변 마을 특별법, 율촌2산단 조기 조성 문제,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등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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