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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개 시·군 폭염주의보 모두 해제(종합)

송고시간2016-05-22 17:43


경기도 12개 시·군 폭염주의보 모두 해제(종합)

선캡과 밀짚모자
선캡과 밀짚모자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의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5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썬캡과 밀짚모자를 쓴 채 더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2016.5.22
hihong@yna.co.kr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광명, 과천, 부천, 동두천, 가평, 고양, 수원, 성남, 군포, 하남, 이천, 양평 등 12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양평, 이천, 고양, 가평, 동두천 등 5개 시는 지난 19일, 나머지 7개 시는 지난 20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이날까지 유지돼왔다.

이로써 현재 경기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없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그 날의 최고기온에 습도를 고려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모레 비가 내린 뒤에는 다시 낮 기온이 25∼26도 사이를 오가 평년 기온을 2도가량 웃도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를 요청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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