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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회장, 중국 중앙선전부장과 협력 논의

송고시간2016-05-22 14:30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이 22일 오전 류치바오(劉奇보<艸머리 아래 保>) 중국 중앙선전부장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만나 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류치바오 부장은 "CJ그룹이 체계적인 시스템뿐 아니라 공동제작, 중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 소개 등 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영화, 공연 등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중국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환담에 앞서 류치바오 부장은 CJ E&M 센터 내에 있는 문화창조융합센터를 견학하고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영상시스템 '스크린X' 영화를 감상했다.

CJ그룹은 1994년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현재 법인 123개와 공장 20곳을 운영하며 식품·식품서비스, 바이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4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손경식 CJ회장, 중국 중앙선전부장과 협력 논의 - 2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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