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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선거구' 황영철 의원, 민생 목소리 청취 간담회

송고시간2016-05-22 12:01

(홍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공룡 선거구'인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구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이 지역구를 찾아 민원을 청취한다.

'공룡선거구' 황영철 의원, 민생 목소리 청취 간담회 - 2

황 의원은 23∼25일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4개 군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개최한다.

홍천은 6월 8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곳은 20대 총선에서 새로 편입된 접경지역이다.

23일에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부 관계자, 철원 군수와 함께 4차선 확장·포장이 필요한 국도 47호선 철원 이동∼장명 구간을 찾아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오후에는 화천군을 방문, 증설과 개축이 시급한 배수펌프장과 화천대교 현장을 점검한다.

24일은 인제군 어린이집연합회와 만나 보육환경 개선을 논의하고, 전국 최장터널인 인제터널 공사 진행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25일에는 양구군 한반도 정중앙 공원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황 의원 측은 22일 "이번 현장 행보는 각 지역의 장날에 맞춘 일정으로 더욱 많은 주민을 만나 민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대 총선에 출마하며 '응답하라 국회의원의 날'을 만들어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의원의 선거구는 이번에 접경지역까지 포함되면서 서울 면적의 10배나 된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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