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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동구, 1회 추경예산서 146억 증액

송고시간2016-05-19 17:11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동구는 2016년 제1회 추경예산으로 당초예산보다 146억5천500만원 증액된 2천267억5천400만원을 확정했다.

동구의회는 19일 제158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증액된 예산은 일반회계 131억7천800만원, 특별회계 14억7천700만원이다.

이에 따라 동구의 올해 예산은 일반회계 2천166억7천800만원, 특별회계는 100억7천600만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퇴직자지원센터 건립 20억원, 청장년 일자리 사업 2억원, 도로정비·재포장 7억원, 안산삼거리 도로 개설 10억원, 방어진 노인복지관 건립 5억원 등이다.

동구의회 "LH의 아파트 임대료 인상 반대"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동구의회 의원들은 19일 결의안을 내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방어동 휴먼시아 아파트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4.9% 인상하겠다는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대료 인상은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의 고통을 가중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물가와 경제 사정을 반영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LH는 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서민의 주거 불안정을 해결하기 위한 주거복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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