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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고향 부여 홍보대사 위촉

(부여=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배우 박시후가 고향인 충남 부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부여군은 일본과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시후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시후와 팬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천400㎏을 기탁했다. 박시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축하영상과 제1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홍보하는 영상을 찍는 것으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박시후 고향 부여 홍보대사 위촉 - 2

박시후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이어서 부여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세계유산도시 부여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시후는 부여군 은산면이 고향으로 2010년부터 부여군과 모교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해왔다. 지난달에는 생일을 맞아 일본과 중국 팬들을 부여로 초대해 생일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18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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