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아리랑 문화의 중심' 정선아리랑센터 19일 개관

343억원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정선=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대한민국 아리랑 문화의 중심이자,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전진기지가 될 '정선아리랑센터'가 문을 연다.

'아리랑 문화의 중심' 정선아리랑센터 19일 개관1

강원 정선군은 2013년 7월 정선읍 애산로 1만620㎡ 부지에 착공한 아리랑센터가 완공돼 오는 19일 개관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세계인의 노래 아리랑, 함께 부르는 세계의 아리랑 의미로 '세계랑 아리랑'을 주제로 한 특별공연을 비롯해 아카펠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국·도비 등 총 343억여 원이 투입된 아리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공연장인 아리랑 홀과 아리랑 박물관, 아리랑 카페 등을 갖췄다.

아리랑 홀에는 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과 연극·무용·음악 연습실, 첨단 공연시스템을 갖춰 한층 격조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아리랑 박물관은 상설 및 기획전시실과 수장고 등을 구비, 정선아리랑뿐만 아니라 국내외 모든 아리랑 관련 유물 600여 점을 비롯해 영상과 각종 음원 등을 전시한다.

정선군은 아리랑센터 개관을 통해 2012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고 지난해 9월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리랑 콘텐츠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정환 군수는 "국내 유일의 아리랑 전문 공연장과 아리랑 박물관을 갖춘 아리랑센터는 인근 아라리촌과 함께 아리랑 문화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아리랑 세계화의 지렛대 역할로 국내외 아리랑을 포용하는 통합의 장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29 10: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