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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 3당 원내대표 만나 현안 논의

송고시간2016-05-15 12:10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6일 3당 원내대표를 국회에서 잇따라 만나 3대 현안 사업의 조기 해결을 논의한다.

최문순 강원지사 3당 원내대표 만나 현안 논의 - 2

우선 최 지사는 오전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우상호 원대대표를 만나는 데 이어 오후에는 새누리당 정진석 대표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최 지사는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을 위해 조속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연내 기본계획수립 착수를 건의한다.

이 사업이 30년간 거듭된 역대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자 유라시아 연결 핵심 교통망 구축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사후 활용에 국가 지원 약속과 문화 올림픽 준비와 붐업을 위해 올해와 내년 320억 원의 국비를 반영해 달라는 것도 요청한다.

특히 민통선과 제한보호구역의 합리적 축소와 군사시설보호구역 협의·조정에 따른 관련 비용을 국가가 부담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설정된 공공재로 혜택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관련 비용은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논리로 설득에 나선다.

강원도 관계자는 "도의 현안 조기 해결을 위해 도지사가 직접 나서 주요 정당 원내대표에게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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